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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전상현은 지난 6월 28일 잠실 LG전에서 6회말 구원 등판해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타이거즈 선수 최초(KBO 역대 19번째)로 100홀드를 달성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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