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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광주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지원 직업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
24일 스마트인재개발원에 따르면 광산구는 지역 주력 산업의 경영 위기와 생산 차질 등으로 고용 불안이 확대되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고, 해당 기간이 올해 8월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무료 직업교육 수강 지원도 함께 연장됐다.
이번 조치는 고용시장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을 반영한 것으로,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고용 기반을 보완하려는 취지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첨단지구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야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교육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산업 현장에서 관련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지역 인력 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광산구민들이 직업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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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수)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