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석 무역협회 회장 "미래산업·디지털 전환의 길 열어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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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박화석 무역협회 회장 "미래산업·디지털 전환의 길 열어갈 터"

12대 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취임
"지역 미래산업·디지털 전환의 길 열어갈 터"

우성정공㈜ 박화석 대표가 24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광주·전남지역 무역업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24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우성정공㈜ 박화석 대표가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회장 이·취임식은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3층 연회장에서 지역 무역업계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회장으로 취임한 박화석 회장은 1993년 우성정공㈜을 설립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 금형과 사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우수자본재개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세계 최초로 TI-TC 공법 3중사출금형을 개발하는 등 첨단 기술 개발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산업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우리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박화석 신임회장은 “광주·전남지역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네트워크를 다져 나가고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맞서는 정보와 기회를 쉼 없이 나누며 미래 산업과 디지털 전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업협의회에서는 박화석 회장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의 주력 수출 업종별 부회장단이 함께 선출됐으며, 함께 개최된 제22차 광주전남 CEO포럼에서는 전남대학교 이칠우 교수가 AI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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