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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영자총협회 |
이번 사업은 AI 산업 성장에 따라 확대되는 인력 수요와 청년층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고, 채용 이후 정착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원 대상은 광주 북구 소재 AI 산업 기반 기업 가운데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생산제품 개선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1인당 250만원,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총 1000만원 이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5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수기업 발굴, 맞춤형 일자리 매칭, 장기근속 유도, 조직문화 개선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근로환경이 우수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홍보를 위한 마케팅 영상 제작을 지원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함께 우수 인재 유입 기반을 강화한다. 또 신규 채용 인력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커피차 지원이나 영화 관람 등 문화행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 채용을 넘어 장기적인 고용 유지와 조직 안정성 확보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지역 AI 산업이 기술 개발 중심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적용과 고용 창출로 확산되는 전환점에 있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사업 공고 및 신청 서류는 광주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사업부(062-608-99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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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