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강연회

'한반도 미래와 동학정신' 주제…8일 오후 2시 4·19통일관

송대웅 기자 sdw0198@naver.com
2016년 07월 06일(수) 18:51
호남의병연구소는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계림동 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를 특별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반도 미래와 동학정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회에서 이 박사는 향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한민족의 우수성에 대해 설파할 예정이다.

호남의병연구소 관계자는 "이홍범 박사는 ‘이사아 이상주의’라는 저서를 집필하면서 대한민국의 설립사상은 물론 고대사연구까지 해온 인물"이라며 "이 박사의 강의는 모두의 염원인 ‘통일’로 가는 밑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홍범 박사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하고 일본 동경대학 및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정치학과 국제정치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헌팅턴 커리어대학 창립학장, 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 미국 오바마 행정부명예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그가 저술한 ‘아시아 이상주의’는 현재 하버드, 예일, 프리스턴 등 미국의 유명대학에서 대학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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