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교통문화와 법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교통문화 개선 광주지검장 간담회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16년 07월 20일(수) 18:33 |
광주지방 검찰청 김회재 검사장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정용식 원장은 지난 19일 검사장실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감담회를 가졌다.
김 검사장과 정 원장은 이날 교통사고를 줄이고 배려운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회재 검사장은 "광주가 최근 교통사고도 줄어들고 주행속도정비 등 시스템 개선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교통 신호주기나, 불법주차문제 등에 대한 보완 등 제도개선 과제도 많다"면서 "광주시, 교육청, 경찰청, 검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교통문화 개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일회성 캠페인이나 선언적 활동을 탈피하고 상호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 협업해 나가야할 때" 라고 강조했다.
그는 " 검찰에서도 음주운전, 보복운전에 대한 처벌강화 및 사무장병원 등에 대한 단속강화 등 교통관련 법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용식 원장은 "각 기관들의 교통문화 개선 노력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검찰청의 선도적 역할과 교통전담 검사가 운수종사자 교육시 참여해 사례교육을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광주지방검찰청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11일 광주 서구청회의실에서 임우진 서구청장, 정용식 교통문화연수원장, 서구지역 시민사회단체대표, 교통유관기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 범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서구지역 간담회를 갖는 등 광주 5개 자치구와 교통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 간담회를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 운동을 위해 최일선 교통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운수종사자 교통모니터단을 모집, 60명이 참여해 운영하게 된다.
이중 40여 명의 스마트폰 소유자들이 운수종사자 교통모니터단 밴드에 가입,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교통사고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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