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깨끗한 축산농장 울타리 조성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7년 11월 01일(수) 16:2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구례축협 한우번식우 생축사업장에서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농장 주변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발전시켜 자연 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흥묵 농협 전남지역본부장과 이동운 구례축협 조합장 등 임직원들은 축사 주변에 측백나무 등으로 울타리를 만들었다.

농장주변 나무 울타리 조성은 축사 외부경관 개선, 축산냄새 방취, 다량의 피톤치드 발산에 의한 공기정화, 병해충과 곰팡이에 대한 저항효과 등 농가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이흥묵 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사 주변에 나무울타리 조성사업을 더욱 확대해 농가 스스로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의식변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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