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원예농산물 판매 확대 앞장"

전남농협-경제지주 청과사업국, 1000억원 구매약정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7년 11월 02일(목) 17:07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일 전남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전남 원예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일수 농협경제지주 청과사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산물 1000억원 이상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의 도매사업조직인 청과사업국은 농협 모든 계통매장과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에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량은 7700억원이며 이중 전남에서 공급받은 농산물은 약 900억원이다.

전남본부는 구매약정 체결식에 앞서 전남지역 16개시군 연합사업조직 마케터들과 함께 전남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서은수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전남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흥묵 본부장은 “이번 구매약정이 전남 원예농산물 판로가 확대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민들의 정성으로 재배된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시군 연합사업조직을 전문화된 마케팅 조직으로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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