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농협, 재가복지센터 개소식

고령 농업인에 가사활동·방문요양 서비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7년 11월 07일(화) 15:16
대촌농협(조합장 전봉식)은 지난 6일 본점에서 농촌지역 고령층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재가복지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태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 한명덕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동부지사장 및 대촌농협 이사 및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대촌농협 재가복지센터는 농촌지역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목욕·세면 등의 신체활동지원은 물론 취사, 청소 등 가사활동과 말벗 서비스 등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15명의 요양보호사를 확보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노인복지센터 운영 농협에 대해 조합상호지원자금을 투입해 신규운영에 따른 인건비·교육비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봉식 대촌농협 조합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해 농촌복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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