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1일엔 가래떡 나눠먹어요" 전남농협, 3색 가래떡 나눔행사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17년 11월 12일(일)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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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전남쌀 광역브랜드 풍광수토 품종인 ‘신동진’ 쌀로 만든 하얀색·초록색·노란색 등 3색 가래떡을 준비해 함께 나눠 먹었다.
본부 직원들은 매년 돌아오는 가래떡데이에 우리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지와 떡을 나눠먹자는 다짐을 했다.
이흥묵 본부장은 “국민들의 식생활 다양화와 대체식품 소비의 증가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쌀산업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며 “우리쌀로 만들어 가족친지와 나누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가래떡데이의 의미를 새기고 국민의 쌀 소비가 함께 증대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11월 11일은 1996년 정부가 농업인의 날로 지정한 이후 10년 뒤인 2006년부터 가래떡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은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가래떡 마케팅 추진으로 쌀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있으며, 전남농협도 매년 가래떡을 만들어 직원 및 고객들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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