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공섭 남평농협 조합장, 농업인의 날 ‘대통령상’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7년 11월 13일(월) 15:22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공섭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한해 동안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최 조합장은 흙 살리기 운동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1996년 11월 11일을 농어민의 날로 공식 제정한 이후 ‘농업인의 날’로 변경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농업인단체와 소비자단체 등이 중심이 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최공섭 남평농협 조합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이 실시되고 있는 이때 큰 상을 받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인 식량안보, 경관보전, 수자원 확보 및 홍수방지, 지역 사회 유지, 전통문화 계승 등을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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