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를 말하다, 이만섭 편 발간 -'국회의장단 구술총서 시리즈 세 번째 발간 서울취재본부 맹인섭 기자 mis728@gwangnam.co.kr |
2017년 12월 12일(화) 15:10 |
이번 구술총서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한 10시간 분량의 구술 인터뷰를 활용하여, 회의록, 문서, 사진 등의 관련 국회기록물 180여점을 함께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만섭 의장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를 거쳐 제6대 국회때 정계에 입문하여 제16대 국회까지 총 8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14대 국회와 제16대 국회에서 두 차례나 국회의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의회 정치가이다. 이 전 의장은 2015년 작고하기 전까지 대한민국 국회의 역사와 줄곧 함께 해 왔으며, 50여 년의 정치생활을 통해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인물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생전의 이만섭 의장은 국회도서관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회기록보존소에서 추진한 ‘국회의장단 구술채록 사업’을 통해 파란만장했던 정치인생 기록을 2015년 2월에 총 116권, 177점을 무상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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