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남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고선주 기자
2017년 12월 31일(일) 12:44
△시 ‘첫 차’

심상숙

(69·경기 김포)



△소설 ‘버스는 오지 않는다’

백승권

(37·경기 화성)



△동화 ‘고슴도치를 부탁해’

유혜진

(40·경기 수원)



△평론 ‘입 벌리고 있는 자들의 세계를 복원하는 자 김숨론’

-L의 운동화‘, ‘한 명’

신민희

(30·부산)



※심사위원

△시부문 : 이대흠(장흥 천관문학관 관장)

△소설부문 : 소설가 은미희(1996년 광남문학상 수상)

△동화부문 : 배봉기(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

△평론부문 : 김형중(조선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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