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복지·경제 발전 위해 최선"

박태선 농협 전남본부장 취임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8년 01월 01일(월) 14:35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제36대 박태선 전남지역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박태선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은 농업인이 생산해 주신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의 소득을 올려드리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남농협 전 임직원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 곁으로 다가가고, 농업인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전남 농촌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확산되고 있는 AI가 조기 극복될 수 있도록 방역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경제의 발전에 앞장서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안 출신인 박태선 본부장은 1989년 농협에 입사해 안양시지부 과장, 중앙본부 상호금융팀장, 서울 남영동지점장, 해남군지부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전남지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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