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 농업인 행복 콜센터 운영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홀몸 조합원 돌봄서비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8년 01월 25일(목) 15:28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고령농업인의 다양한 고충을 접수받아 생활불편 해소, 가전·주택 수리, 말벗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인 돌봄 대상자는 70세 이상 농업인(조합원)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고령농업인, 홀몸 어르신, 취약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농업인 돌봄 신청은 지역 농·축협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 할 수 있다.

돌봄 대상자는 도움이 필요하면 돌봄 도우미를 신청하고 돌봄 도우미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각종 생활 불편 문제를 해소하는 ‘맞춤형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일수 본부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의 어려움을 농업인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하여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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