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보건복지국, 설맞이 위문 봉사 훈훈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18년 02월 08일(목) 19:03
전남도 문동식 보건복지국장과 직원 50여명은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보건복지국 직원들은 해남군 해남읍에 소재한 정신요양시설인 해남 신혜힐링타운(대표 김종호)을 찾아 시설 주변의 제설작업과 환경정비, 입소자 빨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필품과 간식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혜힐링타운은 사회복지법인 해남희망원이 운영하는 정신요양시설로 정신장애인과 종사자 등 22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전남도에서는 매년 20억원의 국도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 465개와 소외된 이웃에 지난해보다 5000만원이 증액된 1억5400만원을 확보해 생활용품과 지역특산품 등을 구입,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 문동식 보건복지국장은 “무술년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는 온기 가득한 전남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도내 소외된 이웃들을 한번 더 살피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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