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환익 전 한전 사장, 전남 명예도민 선정 에너지밸리 추진 등 정도 천년 맞아 지역 발전 새 전기 마련 공로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
| 2018년 02월 08일(목) 19:05 |
![]() |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의회에 제출한 ‘전남도 명예도민 선정 동의안’이 이날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명예도민 선정은 도정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 대해 업적을 기리고 유대를 두텁게 하기 위해 이뤄진다.
조 전 사장은 지역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크게 기여해 전남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에너지밸리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됐다.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조 전 사장이 소통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동행의 길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정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최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