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기원, 토종상추 가공산업화 업무협약 휴롬·연정영농조합법인 등…‘흑하랑’ 숙면주스 제조·판매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
| 2018년 02월 08일(목)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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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원은 ‘흑하랑’ 품종의 종자 공급과 재배 생산을 위한 교육·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휴롬은 ‘흑하랑’품종을 이용한 숙면주스를 제조, 판매하고 연정영농조합법인은 주스 생산을 위한 고품질 상추 원료를 재배해 공급하는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휴롬이 전남농업기술원과 지난 1월 ‘흑하랑’ 상추 이용 확대 공동지원에 관한 협약 체결한 후 음료 제조 및 숙면유도 효과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숙면주스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도내 유기농 쌈채류 전문 생산 농가인 연정영농조합법인에서 한 달에 500kg씩 1년 동안 총 6t의 물량을 ㈜휴롬에 계약 생산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숙면 주스의 판매 확대와 상추의 대규모 소비처로서 농가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롬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자연의 건강한 식문화를 선보여 세계 인류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기업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그동안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원액 건강 주스 제조기를 통해 소비층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종상추의 생산·가공유통·기술개발에 관해 협력함으로서 숙면주스가 쌈채소로만 이용되었던 상추의 한계를 넘어 기능성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종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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