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호응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8년 02월 11일(일) 15:04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광주지방경찰청 앞마당에서 ‘2018년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해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지역 14개 지역농협과 광주축협이 함께 참여한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쌈채소, 딸기 등을 비롯한 관내 우수농산물과 각종 과일선물세트, 한우선물세트, 제수용품 등이 시중가보다 최고 20%까지 저렴하게 판매돼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우리농산물을 농부의 손으로 직접 가공해 만든 다양한 ‘농업인 생산기업제품’이 소개돼 명절선물용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떡메치기행사, 인절미 시식회 행사,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불고기 시식회 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장터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김일수 본부장은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 소비자에게 값싸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광주 시민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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