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은 장성에서 임곡을 거쳐 어등산 남쪽을 흐르다가 송정을 지나 나주로 흐르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강입니다. 장성군에서는 빼어난 경관을 지닌 황룡강 꽃길에 2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를 더한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를 지난해 5월 처음 개최했으며, 24만여명이 축제를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힘을 모으기 위해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이에 광남일보 iTV는 길동무 꽃길축제를 기다리셨던 분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봄꽃이 만개한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가 열리는 곳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