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미황사, 도솔암
2020년 12월 01일(화) 09:22
달마산 바위 능선을 병풍처럼 두르고 선 우리나라 최남단의 산사, 달마산 미황사. 특히 달마산은 삼황이라 한다. 달마산 수직 암봉, 미황사의 아름다운 불상, 그리고 미황사에서 바라본 금빛 노을과 도솔산의 도솔암은 세계에서 유일한 미륵, 지장 기도도량이다.
도솔암은 창건일을 알수는 없으나, 사적기에는 선운사와 함께 백제 때 창건되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발굴조사에 따르면 출토된 기와에 도솔사 중사라고 명문이 있어 당시에는 중사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도솔암내원궁에는 보물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이 봉인되어 있으며, 마애불좌상 보물 제1200호, 나한전과 내원궁은 각각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606782124372281162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15일 11: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