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 감성 충만…‘조지아’ 영화로의 초대 3~5일 광주독립영화관…‘피로스마니’ 등 5편 상영 박세라 기자 sera0631@gwangnam.co.kr |
| 2021년 09월 02일(목)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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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스마니’ |
유럽 동부에 있는 공화국 조지아는 지난 20여 년간 세 번의 전쟁과 이에 따른 정치적이고 사회적으로 큰 변혁을 맞으며 영화 산업 역시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두터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으로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등 거장 감독과 작품을 배출하며 칸, 베를린 등 국제영화제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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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라’ |
이번 영화제에는 ‘피로스마니’, ‘모이라’, ‘하우스 오브 아더스’, ‘데데’, ‘스캐어리 마더’ 등 다섯편이 상영된다.
먼저 3일 오후 4시에는 개막작 ‘피로스마니’(1969·기오르기 쉥겔라이아)가 관객을 만난다. 작품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전설적인 조지아 화가 니코피로스마니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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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라’ |
이어 ‘하우스 오브 아더스’는 전쟁 후의 삶을 다룬다.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두 집안이 있다. 생존했지만, 새롭게 삶을 개척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쟁이 막을 내린 후, 인간 내부의 혼란으로 일상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7회 북경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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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오브 아더스’ |
‘데데’는 뿌리 깊고 거친 전통을 지닌 한 백인 마을에 관한 영화다. 한 여자와 세 남자에 관한 이야기로 깊은 코카서스 산맥의 제한된 전통에 도전하는 여성의 삶을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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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데’ |
자세한 내용은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45명 무료관람. 문의 062-22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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