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 제9기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성료’

18회 전문가 특강 등 자기계발 기회
개근 원우 등에 수료증·공로패 전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1년 12월 05일(일) 18:58
지난 2일 광주 동구 벤틀리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9기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한 황정호 사장과 이경보 광남일보인터넷신문 사장, 전지연 9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남일보 제9기 글로벌리더 아카데미가 원우들의 열띤 호응 속에 1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광남일보는 지난 2일 광주 동구 벤틀리관광호텔 지하 1층 대연회장에서 황정호 사장과 이경보 광남일보인터넷신문 사장, 전지연 9기 원우회장을 비롯 50여 명의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제9기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민의례를 제외한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황 사장의 축사, 원우회장의 답사, 수료증, 공로패, 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원우들은 발열 체크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1년 간의 교육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자기 계발에 힘써온 서로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각 원우들에게는 9기 아카데미의 끝을 알리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복리증진에 앞장 선 원우회장과 최장권 수석부회장, 박용일 사무총장, 김경순 재무총장, 전준진 골프동호회 위원장, 박인석 문화탐방동호회 위원장, 이본석·김재희·이윤영 1~3팀장 등 9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18주차 강의에 개근한 1팀 김재홍 임혜련, 2팀 강기형 김재희 박용일 박인석, 3팀 고희미 총 7명의 원우에게는 표창패가 전달됐으며, 이 가운데 박인석·고희미 원우는 각각 해남, 목포에서 단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료식이 끝난 뒤 원우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왔던 추억을 공유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황정호 사장은 “길다면 길고 짧을 수 있는 1년이지만 아카데미라는 울타리 속에서 함께 어울렸던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내년 10기에서도 힘찬 얼굴을 다시 보고 싶다. 다가오는 2022년이 여러분 인생에 가장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연 회장은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지난 3월 개강식에서 서먹서먹한 관계로 만나 1년이란 시간을 함께 서로 추억을 공유하며 9기만의 정원을 만들었다”며 “수료식이 끝이 아닌 동창회로 발전해 가면서 한단계 성숙한 관계, 평생을 함께하는 관계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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