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광주 2가구 등 전국 579가구…9일부터 접수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2년 05월 01일(일) 15:10 |
공공전세주택은 지난 2020년 ‘11·19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공급되고 있는 주택이다.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4월과 9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입주자 모집에서는 총 857가구 공급에 1만9731명이 신청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공급하는 가구 수는 수도권 491가구, 지방권 88가구다. 광주에서는 2가구를 모집한다.
실사용 면적(전용면적+발코니 확장면적)은 56∼116㎡이며, 임대보증금은 1억2000만∼4억3000만원 선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달 28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별도의 소득과 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외 모집권역에 신청하면 무효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1순위, 2인 이하인 경우 2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 신청은 지역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LH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는 다음달 16∼19일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공공전세주택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주거사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주택을 적기 공급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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