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관광재단, 이색 장소 ‘유니크베뉴’ 선정 동구인문학당·10년후그라운드 등 8개소…인증패 수여·교육 진행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2년 10월 31일(월)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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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광주 유니크베뉴 선정패 수여식 |
유니크베뉴란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은 아니지만 MICE 행사 개최도시의 고유한 콘셉트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MICE 행사 장소를 말한다. 광주관광재단은 스토리와 예술이 있는 우수한 시설과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월 유니크베뉴 공모를 실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어반브룩 등 지난해 선정된 2곳까지 총 10개소가 광주 유니크베뉴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 유니크베뉴는 △동구 인문학당 △상업예술 △10년후그라운드 △우제길미술관 △이이남스튜디오 △퍼니스 △esc2 △LOUNGE OIC 등이다.
재단은 이날 ‘2022 광주 유니크베뉴’ 8개소를 대상으로 인증패를 수여하고, 유니크베뉴 차별화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이형주 VM 컨설팅 대표가 ‘브랜드를 살리는 베뉴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1일에는 서병로 건국대 교수가 ‘광주 유니크베뉴 마케팅 활용 방안’을 강의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유니크베뉴에 대한 교육을 비롯 다양한 지원과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유니크베뉴 1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책자 및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광주 MICE 얼라이언스(GMA) 유니크베뉴 분과 회원사 자격을 부여해 GMA 회원사에게 제공되는 각종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단순히 유니크베뉴를 선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광주 유니크베뉴에서 많은 중소 규모의 MICE 행사들이 열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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