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종합대상/전남도지사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자발적 참여로 사회적 책임·나눔경영 실천" 광남일보 기자 @gwangnam.co.kr |
| 2023년 11월 13일(월)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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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용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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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봉사단’이 신안군 대광해수욕장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건이강이봉사단은 공공기관 최대 봉사단으로서 본부와 지역본부 및 지사 등 전국 200여개의 단위봉사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에서는 임직원 1556명이 가입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은 39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돌보며 적재적소에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중 4色(아동·여성·청년·노인) 사회공헌 활동이 가장 대표적이다.
다문화·저소득 가정의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작은공부방’을 지역 17개소에 개설, 운영 중이다. 올해는 방과 후 체험교실 운영(9개소·1756만원), 도서 지원(15개소·1450권), 인테리어 보강(2개소·2000만원)을 지원해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과 사회적 통합 공간을 마련했다.
‘초등학생 든든한끼 사업’으로 나주시에 거주하는 맞벌이가정 아동 62명에게 여름방학 중 점심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안전과 양육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광주 동구와 협업해 범죄에 취약한 1인 여성 60가구에 대해 1400만원 상당의 홈케어키트(스마트 홈카메라 등 방범용품 5종)을 전달, 여성의 안심생활 보장에 동참했다.
또 저소득 영유아 보육, 출산 예정 가정 332세대를 발굴해 3320만원 상당의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를 제작, 지원했다.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취업콘서트, 건강검진, 필수 영양제 키트, 장학금 후원 등을 지원했다.
여가생활 소외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어르신 감사해孝’ 공연을 개최,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도 했다.
지역·시기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했다.
매년 홀몸 어르신, 장애인세대 등 자매결연세대를 발굴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과 정서지원에 나섰다. 설, 추석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주간 운영으로 지역 전통시장 물품구매 후 수혜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매년 상·하반기 사랑의 헌혈행사와 독거노인, 에너지취약가구를 위한 김장행사·연탄배달 봉사도 실시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원이 고갈된 전남 완도군 노화읍에 1000여만원 상당의 먹는 물(2.5t)을 기부했다. 집중호우 피해 지역(여수시 하얀연꽃 요양원) 성금기증 등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고, 신안군 대광해수욕장, 여수시 웅천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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