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상]신유정 (사)광주어린이안전학교 안전지도사

선진교통문화 정착 앞장…화합·나눔 전파

광남일보@gwangnam.co.kr
2023년 11월 13일(월) 18:31






신유정 (사)광주어린이안전학교 안전지도사는 이웃과 마을을 위한 희생적인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열매 나눔강사를 시작으로 10여년 동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린이안전학교 안전지도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을 200여회 이상 실시했다.

또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소양교육을 200여회 진행했다.

여기에 초등학교별·수준별 체험교육을 100여회 이상 실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은 안전한 학교길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외에도 잘못된 운전습관, 보행습관 개선, 시민 법질서 준수·의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에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신 안전지도사의 활동은 교통안전에 멈추지 않고, 중·고등학생 봉사단과 함께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에 화합·나눔의 따뜻함을 전파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신 안전지도사는 지난 2020년 서부경찰서 감사장과 서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유정 안전지도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교통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전자들은 어린이 한명 한명을 내 아이처럼 생각해 안전하게 운전하고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 수칙을 잘 배우고 실천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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