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한국월드비전회장상]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

지역발전 및 생태계 보전 선순환 ‘기대’

광남일보@gwangnam.co.kr
2023년 11월 13일(월) 18:37
박기종 학장
제10기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 개강식
1950년대 어려웠던 시절 농촌의 부흥을 위해 설립된 밀알회는 지난 60여년 동안 지역발전과 개인소득 증대를 위해 2만8000여명의 회원들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들 단체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찾아온 지구온난화 등 환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1기 영산강환경대학 과정을 개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체험 등 효과적인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지도자 양성에 기여해왔다.

2021년 강사랑환경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해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됐다.

대학을 마친 회원들은 우리 지역 광주천과 무등산 권역 등을 찾아 환경정화 공익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스스로의 자아실현을 꾀하고 환경오염으로 파괴되는 생태계 삶의 터전을 지키고 보전해 후손에게 물려주는 선순환을 기대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사업으로 영산강 수계 수질보전·감시활동을 위한 교육홍보가 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사업으로, 광주시를 포함해 총 7개 시·군·구로 구성된 밀알중앙회 지부가 공동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과 수질보전 감시 활동, 시민홍보 캠페인, 홍보 플래카드 제작, 수질생태 선진지 견학 등이다.

박기종 학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국비 지원을 통해 내년에는 강사랑환경대학을 올해보다 늘려 5회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우리 산천을 사랑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관심을 가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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