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상] 박은실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장

교통안전점검 캠페인 참여…선진문화 정착 기여
2014년부터 교육환경 조성·역량 강화 앞장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선진지 견학 기획

광남일보@gwangnam.co.kr
2023년 11월 13일(월) 18:56
박은실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박은실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학교별 교통지도를 실시하며 교통안전점검, 교통안전릴레이 캠페인에도 적극적이다.

박은실 회장은 2014년 3월 자녀가 광양백운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광양녹색어머니연합회에 가입했다. 그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안전지도 홍보를 위해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일깨웠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교통법규를 익히고 교통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을 돕고자 ‘도전!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신호등 보기, 손들고 횡단보도 건너기, 스쿨존 30㎞ 이하로 서행하기 등 기초질서를 적극 알려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녹색어머니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지도 관계자 연수에도 참석했다.

그는 전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스쿨존 교통안전지도인력 역량강화연수에 참여해 스쿨존 내 안전한 교통안전 지도와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지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한 ‘고맙습니다! 전라남도 교통안전릴레이 캠페인’, 전남도교육청 ‘보행자 사고 Zero! 어린이안전 모두 함께 캠페인’을 비롯해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교통안전문화운동협의회 성과보고회에도 참여하는 등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그는 2020년 정기총회에서 광양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지난해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은 이후 전남도 교통안전비전 선포식, 전남도 교통안전 종합토론회, 광양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만들기 대토론회 등에 참여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 자녀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체험과 선진지 견학을 주관해 남원어린이교통공원, 전주한옥마을을 다니며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봉사자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올해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박 회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생활권 안심도로 제한속도 구간단속과 안전한 자전거타기 캠페인, 보행안전문화운동 협력회의에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 광양시 교통과와 협력해 불법주차 화물차에 경고장을 부착하는 등 화물차 밤샘 주차단속에 나섰다.

이외에도 광양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광양시 물가대책위원회 위원, 광양시 택시감차위원회 위원,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서포터즈 등을 맡아 안전한 사회구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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