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TP지역발전계획 수립…국가 균형발전 이바지

광남일보@gwangnam.co.kr
2023년 11월 13일(월) 18:56
송하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대한적십자 제빵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학연금 임직원들이 ‘빵 나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서 롤케? 70개를 만들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하는 설립목적을 가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무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TP지역발전계획’을 수립, 지역 경쟁력 강화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발전 협업 강화, 지역경제·동반성장 강화, 지역인재 양성, 지역상생·환경보호 강화의 4가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최근 국내외 기관들이 도입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의 ESG경영 활동을 광주·전남혁신도시 기관들과 협업하기 위해 ‘빛가람ESG협의회’를 구성했다.

사학연금의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 주요 활동은 지자체·지역기관 협력 강화, 지역경제·동반성장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상생·환경보호 강화 등으로 나눠졌다.

사학연금은 지자체·지역기관 협력 강화로 전남도, 나주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연계해 빛가람도란도란클래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커피박을 수거해 친환경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경제·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가뭄 및 수해피해 복구 지원, 지역 농산물 및 재화 우선구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4월 굿네이버스와 협업해 가뭄피해농가와 취약계층에 생수(500㎖) 2만병을 기부했으며, 같은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피해 주민에게 임직원 기부금으로 전남 사회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내수진작을 위해 공단행사에 지역농산물 구매와 공단 월간지(2만2000부)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도 나섰다.

뿐만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인재 양성에 중점을 뒀다.

사학연금은 올해 광주·전남 고등학생 및 특수 학교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연금, 진로, 금융 등 교육나눔활동을 전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지식나눔교육은 현재 총 5836명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 나주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초·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올해 실시했다. 임직원 모금으로 시작된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예체능 장학지원 사업이 운영 중이다.

지역상생과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빵을 만들어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헌혈, 중소기업·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현하고 있다.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무료 개방으로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송하중 이사장은 “공단은 책임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상생, 사업연계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과 복지 체제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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