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종합대상/전남도지사상] 한빛원자력본부

지역 특성 맞는 테마별 맞춤 복지 실현
어르신·농어촌 등 포용적 사회공헌활동 전개
전 임직원 봉사대원으로 참여…기부금 조성도

광남일보@gwangnam.co.kr
2023년 11월 13일(월) 18:56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이웃에 사랑을 사회의 희망을’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해양 환경정화 활동 모습.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
한빛원자력본부는 ‘이웃에 사랑을 사회의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지역봉사대를 발족해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효사랑’, ‘농어촌사랑’, ‘희망나눔’, ‘사랑나눔’, ‘꿈키우기’의 5가지 테마별 사회공헌을 시행하고 있다.

1600여명의 전 임직원이 봉사대원으로 활동, 지난해 기준 5709시간, 2807건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민들레홀씨기금(2022년 기준 3억2961만4284원)을 통해서도 나눔문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우선 ‘효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노래교실 및 어르신 생신 잔치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천 중이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과 안부 살피기를 비롯해 어르신의 생활용품 지원과 말동무를 해주는 평생 결연 어르신 활동,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떡국 나눔 등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농어촌 사랑 프로젝트’로는 농어촌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일손돕기, 농어촌 어르신들의 보건, 건강증진을 위한 어르신 행복 만들기, 경로당 급식용 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영광 천일염 판매 지원을 비롯해 영광 쌀·농산물 TV홈쇼핑 방송료 지원, 굴비 엮걸이끈 지원 등 농수산물 전시·홍보·판매 지원도 펼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다문화가족 한국문화 적응 프로그램, 좋은 이웃들 반찬배달 서비스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긴급 재난활동 등의 활동을 펼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명절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 설·추석맞이 지역복지시설 물품 지원, 전 직원 사랑의 헌혈 운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열매트 나눔, 김장김치 나눔,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아동 및 기타 사업 프로젝트’로는 지역 아동센터 지원, 영광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아톰 공학 교실, 아동복지시설 후원, 장학금 후원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한빛원자력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영광지구협의회, 영광군,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봉사활동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다방면으로 접근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주민복지 향상 사업을 비롯해 구체적으로 테마별 복지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촉진 단계를 넘어 주요 사회적 현안을 앞장서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되는 주민 없이 최대·다수의 행복을 위해 수혜 대상을 다각화해 사회공헌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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