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이공대, 2023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총 47팀 작품 전시…28일 라마다충장호텔서 시상식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3년 12월 18일(월)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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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는 18일 3호관 기봉홀에서 공학계열 19개 팀, 비공학계열 12개 팀, 융합형 16개 팀 등 총 47개 팀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이틀 동안 전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EV용 고전압 배터리 수명 향상과 충전시간 단축 기능을 증대한 EV고전압 배터리 셀 밸런싱 장치를 개발한 EV챌린저 팀과 자동차 사고시 형광물질 분사로 2차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심야 2차사고 예방 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JOY Hanmoonchul(한문철) 팀이 주목을 받았다.
또 커피가루를 이용한 친환경 드론 제설, 약 복용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와 약통 결합제품, 생활 방사선에 노출된 현대인들을 위한 항산화 물질이 담지된 키토산 미소구체 기반 기능성 화장품, 온실가스 감축 실효성을 높이는 IoT센서 데이터 로거용 디바이스, 기상예보를 통해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우산꽂이, XR을 연동한 실제 환경 구축 메타버스, e스포츠 대회 기획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물 구현이 이뤄져 볼거리를 더했다.
조순계 총장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해 해결한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결과물들을 보니 창의력과 기획력, 기술력 모두를 갖춘 인재 양성의 결실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이공대는 오는 28일 라마다 충장호텔에서 2023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창업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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