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 즉석 진행 선봬…"첫 팬콘서트 투어, 노래 실력도 외모도 기대해달라"
연합뉴스@yna.co.kr |
2025년 05월 22일(목)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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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한 BTS 진. |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재출연한 진은 진행자 지미 팰런과 역할을 바꿔 즉석에서 쇼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은 팰런이 첫 솔로 팬 콘서트 투어에 관해 묻자 “노래 실력을 기대하셔도 좋지만, 가까이서 보는 제 얼굴을 가장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호응을 얻었다.
그는 신보 ‘에코’(Echo)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무대도 선보였다.
진의 팬 콘서트 투어는 다음 달 28∼2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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