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화원에서 백년에 한번 꽃핀다는 ‘세설꽃’ 개화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5년 06월 26일(목) 17:56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 신창동 ‘초록화원’ 하우스에 백년에 한 번 꽃을 피운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희귀한 꽃인 용설란 종류의 ‘세설꽃’이 피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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