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사회복지시설에 승합차·어린이 통학차량 전달

감사나눔 사업 일환…총 1억 상당 차량 3대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5년 07월 20일(일) 12:33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최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승합차 2대와 어린이 통학 차량 1대를 전달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승합차 2대와 어린이 통학 차량 1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2025년 광양제철소 감사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억원을 들여 구입,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광양시지회 ‘광양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실로암마을’ 2개소와 옥곡지역아동센터(어린이 통학차량)에 각각 전달했다.

정인화 시장은 “전달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 사회복지 현장의 손과 발이 되어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경 복지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주고 있는 광양제철소에 감사를 드린다”며 “차량 한대 한대는 복지시설에 있어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돌봄과 지원의 현상을 넓히는 소중한 수단”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62대(약 18억원 상당)의 차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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