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나주서 전신주 화재…500가구 정전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5년 08월 03일(일) 17:18
○…한밤중 쓰레기를 태우다 튄 불티가 전신주를 태워 인근 500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

3일 나주소방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57분 나주시 석현동의 한 전신주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

신고를 접수한 소방방국은 소방장비 7대, 소방대원 1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8분 만인 오후 10시25분 불길을 잡아.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력선과 통신선 일부가 타버린 탓에 인근 5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어.

또 소방 추산 3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

정전은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공사를 하면서 1시간여 만에 복구.

소방당국은 누군가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불티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54209117513968000
프린트 시간 : 2025년 08월 30일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