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은행,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탁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2025년 08월 04일(월)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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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스마트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는 조성윤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와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 마련, 생계 지원 등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스마트저축은행은 기부와 더불어 임직원들이 직접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여성을 위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조성윤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저축은행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은 “이번 기탁은 일상회복에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스마트저축은행의 적극적인 나눔 행보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스마트저축은행은 1972년 10월 광주시에 설립, 50년 이상 운영 중인 중견저축은행으로 2021년에 자산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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