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쇄신’ KIA, 코칭스태프 부분 개편

정재훈·타케시 코치 퓨처스행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5년 08월 11일(월) 17:11
정재훈 코치.
KIA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KIA는 11일 “이동걸 코치를 1군 투수 메인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 투수 코치를 1군 불펜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또한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훈 코치와 타케시 코치는 각각 퓨처스 투수 코치와 배터리 코치를 맡으며 유망주 선수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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