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산물 활용 베이커리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2025년 08월 31일(일)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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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베이커리 상품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와 평가를 거쳐 농업회사법인 ㈜연지도, 나주 월하당 등 2개 업체가 협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협약에 따라 나주배를 원료로 한 ‘배로~만쥬’ 등 2종 표준 레시피를 이전하고 기술이전 교육 및 사후 기술지도, ‘나주배로’ 상표 사용 지원, 관내 농산물 활용 확대 협력 등을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시는 협약 체결 이후 기술이전 교육을 했으며 참여업체의 생산, 판매 활동에 대한 행정 지원과 품질 관리, 판로 확대를 위한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화는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모델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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