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전용도로서 손수레 끌던 80대 차에 치여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2025년 10월 02일(목) 08:42 |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손수레를 끌며 자동차 전용도로 한복판을 돌아다니다가 승용차 후사경에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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