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객들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9일 오전 등산객들이 탐방로를 따라 정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
2025년 10월 09일(목) 18:39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9일 오전 등산객들이 탐방로를 따라 정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9일 오전 등산객들이 탐방로를 따라 정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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