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기부하는 ‘오잇길 걷기대회’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5년 11월 02일(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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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광주 서구 영산강 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5회 함께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김이강 서구청장과 양부남 국회의원, 주민 2000여명이 억새숲 사이를 걷고 있다. 참가비‘오(5)천원’의 나눔으로 우리 ‘이(2)웃’의 희망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오잇길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5.2km의 기적’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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