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광주방송,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표창

개국 후 처음…문정 차장 수상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08:53
글로벌광주방송(구 광주영어방송)은 조직혁신과 방송 구조 개편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개국 이래 처음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기관 명칭 변경과 조직 혁신, 방송 운영 체계 개편을 실무적으로 주도한 경영기획팀 문정 차장이 수상했으며, 글로벌광주방송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광주방송은 기존 ‘GFN 광주영어방송’에서 ‘GGN 글로벌광주방송’으로 방송사명을 변경해 다국어·다문화 종합 미디어채널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또한 영어 중심 편성에서 벗어나 영어 70%, 다국어 30%로 방송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다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개편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승인과 정관 개정을 거쳐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안정성과 공적 책임성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정 차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외국어 방송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지역사회에 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광주방송은 앞으로도 조직 혁신과 다국어 콘텐츠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공공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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