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농업·농촌의 가치 실천"

농협 전남본부, 목포 유달산서 해맞이 행사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09:07
농협 전남본부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목포 유달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목포 유달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전남본부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상징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병오년은 불(火)과 말(馬)의 기운이 어우러져 속도와 에너지, 진취성을 상징하는 해로, 전남농협은 변화에 주저하지 않고 농업·농촌 현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농협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남본부가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 운동이다. 이날 해맞이 다짐 역시 농심천심의 가치 위에서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 중심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농심천심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겼다”며 “2026년에는 불과 말의 기운처럼 에너지와 추진력을 살려 농업·농촌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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