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반도체주…삼성전자·하이닉스, 첫 거래일 장중 동반 신고가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11: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11시 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75% 오른 12만44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도 2.53% 상승해 신고가인 66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의 동반 상승은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173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67319820526899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02일 14: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