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동심협력으로 농업 발전 이끌자"

농협 광주본부, 2026년 시무식 개최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13:28
농협 광주본부는 2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2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과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한제규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광주 관내 지점장과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6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광주본부는 올해의 핵심 경영 화두로 ‘농심천심’과 ‘동심협력’을 제시했다.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자세로 농업인과 고객을 섬기고, 중앙회와 은행, 노조 등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조직 전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이어 열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을 제창하며 △법과 원칙 준수 △잘못된 관행 타파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2026년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농심천심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범농협이 동심협력해 광주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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