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 안전·지역사회 상생 최우선"

남태한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부임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19:59
남태한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태한 신임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58)이 지난 1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남 소장은 1994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이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 등 주요 국립공원과 공단 본사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공원관리 전반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공단 본사 공원계획부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국립공원 관리 정책과 현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무등산과 태백산의 국립공원 신규 지정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공단 안팎에서 공원관리 정책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태한 소장은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국립공원에 부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탐방객 안전을 최우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월출산국립공원이 국민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67351540526958131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02일 23: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