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도식품, 지역사회 온정 전달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어묵 후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19:59
해도식품이 최근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어묵 10㎏ 100박스를 후원했다.
해도식품이 최근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어묵 10㎏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물가 상승과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해도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고품질 어묵 생산을 이어온 여수 지역의 대표 식품기업이다. 국내에서는 학교·관공서·군부대 납품을 비롯해 대형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호주·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외에 수출하며 한국 어묵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어묵을 ‘사랑의 식당’ 급식 운영에 활용해 이용자의 식사 질을 높이고, 식재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해도식품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복지 현장이 연결되는 나눔 구조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길상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해도식품에 감사하다”며 “후원받은 어묵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후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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