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메시지 ‘길상 문양’ 문화상품으로 재탄생

亞문화전당재단, 신규 디자인 상품 7종 출시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1월 08일(목) 14:4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수나 행복 등 좋은 일을 상징하는 무늬인 아시아의 ‘길상 문양’을 담은 문화상품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수나 행복 등 좋은 일을 상징하는 무늬인 아시아의 ‘길상 문양’을 담은 문화상품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시아를 잇는 소망’(Wishes Across Asia)으로 명명한 이번 시즌 상품은 아시아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온 길상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품 기획은 길상 문양 속에 담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긍정의 메시지를 일상 속 물건에 담아내는 데 초점을 뒀다.

상품군은 문구와 담요, 식기류, 공예 소품 등 일상 속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문구류는 포스터와 엽서, 미니 연필 등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상품점 ‘들락’(DLAC)의 인기상품인 자카드 니트 담요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각자의 휴식 공간과 생활 공간 등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자기 브랜드 분나(bunnar)와 협업한 ‘컵&미니 플레이트 세트’, 자개 공예 스튜디오 옥돌민과 협업한 ‘자개 손거울’과 ‘자개 열쇠고리’ 등은 일상 속 사용 편의와 소장 가치를 함께 갖춘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김명규 사장은 “2026 시즌 상품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상품점 들락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문화의 가치와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상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상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상품점 들락과 온라인 상품점 들락 누리집(https://accdlacshop.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67850924527409096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10일 04: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