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간 긴밀한 협력…지역사회에 실질적 기여"

호남대 RISE사업단 ‘1차년도 성과공유·동계워크숍’ 개최
성과지표 현황 점검·달성 전략·차년도 사업 계획 등 논의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01월 09일(금) 17:15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정제평 사업단장, 단위과제 책임교수, 참여학과 학과장 및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RISE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 및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정제평 사업단장, 단위과제 책임교수, 참여학과 학과장 및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RISE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 및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지표 달성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정제평 사업단장의 RISE사업 운영 현황 및 성과지표 달성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11개 단위과제별 2025년 추진 실적 공유, 성과지표 미달·보완 항목 분석, 2026년 차년도 사업 추진계획 및 성과지표 달성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또 초광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모델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단위과제별로 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전략과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정제평 사업단장은 “성과지표 달성은 RISE사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라며 “과제별 특성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차년도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RISE사업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원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남대 RISE사업은 2029년까지 지역·산업·대학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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